2010년대영화1 영화 데블 (엘리베이터, 반전, 악마) 솔직히 저는 공포영화를 잘 못 보는 편입니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점프 스케어가 너무 싫어서요. 그런데 영화 데블(Devil, 2010)은 달랐습니다. 고층 빌딩 엘리베이터에 갇힌 다섯 명 사이에서 의문의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는데, 깜짝 놀래키는 장면이 거의 없는데도 끝까지 쫄깃하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가성비 공포영화를 찾고 계신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엘리베이터라는 밀실, 그 안의 긴장감영화 데블은 미국의 한 고층 빌딩에서 시작됩니다. 누군가 건물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형사 보든이 수사를 위해 현장에 도착하죠. 그런데 같은 시각, 건물 엘리베이터에 다섯 명이 탑승한 채 갑자기 멈춰버립니다. 이 좁디좁은 공간에서 이야기의 대부분이 펼쳐집니다.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먼저 놀랐던 .. 2026.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