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sf1 단편영화 FTL (초광속, 외계존재, 우주SF) 솔직히 저는 처음에 이 영상을 그냥 흘려볼 생각이었습니다. 단편 SF 영화라길래 퀄리티가 좀 아쉬울 거라 지레짐작했거든요. 그런데 끝까지 보고 나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 FTL(Faster Than Light), 즉 초광속 이동을 손에 넣은 인류가 정작 우주의 진짜 주인을 마주하는 이야기. 생각보다 훨씬 많은 걸 건드리는 작품이었습니다.인류가 빛을 넘어선 날, 정말로 준비가 됐던 걸까요영화의 설정은 단순합니다. 인류가 마침내 FTL 엔진, 즉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추진 기관을 개발했고, 베테랑 우주비행사 케인이 그 첫 시험 비행을 맡게 됩니다. 목적지는 화성 궤도. 화성 식민지 개척을 위한 위성을 올리는 임무였죠.여기서 저는 사실 좀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빛보다 빠른 우주선을 만들었는.. 202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