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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화2

라스트 브레스 (포화잠수, 생명줄, 29분 생존) 산소가 완전히 끊긴 채 수심 300미터 해저에 29분.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영화 를 보다가 저도 모르게 숨을 참고 있었습니다. 관객 만족도 90%라는 수치보다, 이게 실화라는 사실이 더 무겁게 와닿았습니다.포화잠수, 그게 얼마나 위험한 건지영화의 배경은 2012년 영국 북해입니다. 주인공 크리스는 수심 약 300미터, 1,000피트 아래에서 석유 파이프라인을 유지보수하는 잠수부였습니다. 세계 해저에 깔린 2만 마일의 파이프라인을 관리하는 이 직업, 말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일 중 하나입니다.여기서 이 영화의 핵심 배경인 포화잠수(Saturation Diving)를 이해해야 합니다. 포화잠수란 잠수부가 작업 수심과 동일한 고압 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상태로 생활하며 작업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 2026. 7. 29.
영화 친범 (사이코패스, 선천성, 심리스릴러)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일곱 살 아이가 주는 공포라니,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소재겠거니 했는데 영화 친범을 알게 된 뒤로 계속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사이코패스(Psychopathy)를 다룬 한국 영화 중에서도 이 작품은 꽤 특이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아이가 주인공이고, 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무너짐이 중심이거든요. 단순한 공포영화가 아니라 양육, 유전, 그리고 사회가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보는지를 정면으로 건드리는 작품입니다.선천적 사이코패스, 정말 타고나는 걸까요영화 속 소연이는 태어날 때부터 남다릅니다. 반려견을 던져 죽이고도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친구를 물속에 밀어 넣으면서 시간을 재는 아이. 이걸 보면서 제가 처음 든 생각은 "엄마도 정상은 아닌데?" 였습니다. 아이 혼자 이 지.. 202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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